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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첨단기술로 만드는 저탄소 수돗물

수돗물 생산과정에서도 탄소가 배출되기 마련이다. K-water 수도시설의 전력량은 자사 전체 전력량의 93%를 차지한다. K-water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4대 전략’에 포함된 물관리 전 과정 탄소배출 감축 달성을 위해 K-water만의 기술력으로 저탄소 수돗물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K-water는 시흥정수장을 시작으로 현재 5개의 탄소중립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적용된 43개의 스마트정수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하고 펌프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이를 통한 약 29천tCO2/년의 탄소배출 저감을 기대하고 있다.

정수장이 이뤄내는
탄소중립

K-water는 2030년까지 광역정수장에 소내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올해 안에 수열 냉난방 설비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수장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도모하고 있다. 수열 에너지 설비는 현재 광역정수장 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9개소 대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도입하면 약 30천tCO2/년의 탄소배출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K-water는 성남정수장에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기준으로 2030년까지 총 4개소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