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AUGUST VOL.677
KOR | ENG
어느 멋진 날
눈 깜짝할 새에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란다.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육아휴직을 결심한 여섯 사람. 우당탕탕 초보 부모에서 어느덧 혼자서 키즈카페 가는 것도 무섭지 않다는 육아만렙 부모가 된 직원들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 본다.
정리 편집실 사진 각 인터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