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라는 단어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Wave를 인생에 빗댄다면, 어떤 점에서 가장 닮았을까?

밀려오는 Wave 앞 나의 태도는?

Wave와 관련해 내가 경험해 본 것은?

파도타기 서핑 패들보드 등 수상스포츠 춤연습 종일 OTT 보기 놀이기구 타기(아마존 익스프레스) 야구장 파도타기 응원

나에게 영향을 미친 롤모델

삶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위대한 아티스트 ‘프리다 칼로’가 저의 롤모델입니다.

신성장전략단 염민희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로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페이커. 매시즌 변하는 메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모습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용담댐지사 신동건

하루종일 일하고도 웃음을 잃지 않는, 상사에게 혼이 나도 금세 회복하고 심지어는 ‘월요일 좋아!’라고 외치는 스폰지밥을 닮고 싶어요!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처) 이재윤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사건?

신입사원 시절 당시 별로 왕래가 없던 모 차장님(지금은 부장님)이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저를 옆에 앉혀놓고는 “회사는 똑똑한 놈 말고 스마트한 놈이 더 인정받는다.”라고 하셨던 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 이후로 각성하여 업무 태도가 많이 달라졌죠.

지방수도처 이재홍

10년 전 만났던 내 동료. 조그마한 종이에 자기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빼곡하게 적어 지갑 속에 넣고 다니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남서남권지사 최윤식

어머니의 암 투병 생활이 삶에 대한 제 태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큰 파도가 치면 두렵고 무서워 피하곤 했던 저였는데, 힘든 투병을 이겨내던 어머니의 강인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고 더이상 태풍이 와도 도망가지 않고 마주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강유역협력단 배우리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취업’입니다. 아르바이트도 한 번 해보지 않았던 저였는데, 직장생활을 해보니 제법 성실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금강유역협력단 유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