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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나눔단

지난 2004년 7월에 창단한 K-water 임직원 사회공헌 동아리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매년 9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물벗나눔장터

물벗나눔장터는 K-water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ESG 경영실천 프로젝트로,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K-water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일부는 직접 구매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10억 보 걸음
기부 챌린지

걸음을 통해 국민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는 것을 취지로, 참가자들의 걸음 수가 10억 보에 이르면 K-water가 미래세대를 위해 1,3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 챌린지에 총 5만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억 보를 훨씬 웃도는 122억 보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농촌 일손돕기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댐주변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돕는 활동으로, 지난 5월 9일 전라남도 곡성군의 카네이션 농가, 5월 10일 전라북도 진안군의 사과 농가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5월 17일에는 박재현 K-water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전라북도 무주군 인삼과 사과 농가를 방문해 꽃 솎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으며, 댐주변지역 농가 돕기 활동은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등으로 계속 이어졌다.

K-water와 함께하는 Family day

한화이글스,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업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5월 K-water는 대전지역에서 한부모가정, 입양가정 100명과 함께 한화이글스 홈경기 야구를 관람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에게 문화 갈증을 달래주는 새로운 지원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