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대 사장 신년사

    “2025년에는 세계를 이끄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수타벅스가 간다

    단양수도지사

    끝과 시작의 경계에서 우리는 묘한 감정을 느낀다.
    아쉬움과 설렘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단양수도지사 직원들에게 새해의 힘찬 기운을 전하기 위해 수타벅스가 출발했다.
    아쉬움일랑 없던 단양수도지사의 완벽하게 즐거웠던 시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