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수토픽

    아시아 최대 물 기술
    교류의 허브

    한국수자원공사가 꽁꽁 얼어붙은 무역 한파 속에서 물 기술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의 해법을 전파하는가 하면, 캄보디아 총리와의 독대를 통해 물 안보 파트너십도 강화하며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경제 개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수타벅스가 간다

    밝은 미래를 싹 틔우는 사람들

    전주권지사

    올해 군산정수장이 개소 30주년을 맞이했다. 30년 세월을 지역 물 공급의 기둥으로 단단히 자리했던 이들을 위해 수타벅스가 출발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했던 전주권지사의 수타벅스 현장을 담았다.